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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SSSSL [:쓸] vol.1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는 첫 번째 매거진 쓸의 이야기

 

매거진 쓸은 국내 최초의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하는 연간 4회 발행하는 계간지 형태의 매거진 『쓸』입니다.
쓸 수 있는 자원에 대하여 생각하여 낭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생활의 모습들을 담아냅니다.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한 장씩 넘기며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매거진입니다. 

 

" 우리 주변에 불필요한 쓰레기가 참 많지 않나요? "

 

아침 출근길에 커피 한잔 마시고 버리는 일회용 컵, 바쁜 일상에 쫓겨 먹고 버리는 일회용 도시락, 혼자 사는 집에서 무슨 쓰레기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냉동실에 가득 차 버려 버리는 일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
가만 들여다보면 포장 쓰레기를 비롯해 각종 쓰레기들이 너무나도 손쉽게 배출되고 빠르게 모여서 어느새 많이 쌓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쓰레기는 생활 영역을 넘어 전 세계적인 규모로, 다양한 영역에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심각한 문제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다 이런 마음은 가지고 있겠지만 어떤 동기가 발생하지 않으면 쉽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 눈앞에 그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지만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런 고민 끝에
우리 생활에 맞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쓰레기 없는 생활 방식을 찾아가며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매거진 〈쓸〉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제로웨이스트 라이프가 무엇인가요?

"비닐봉지 말고 사과 두 개, 두부 한 모 주세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zero-waste life)는 비 존슨이라는 사람이 쓰레기 없이 생활하고 그 모습들을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라는 책을 통해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는 낭비를 줄이는 생활을 의미하는데, 단순히 줄이는 생활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구입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창작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에너지와 재화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덜 쓰고 나눠 쓰고 오래 쓸 수 있도록요.
이러한 생활 방식은 곧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소비하는 데에 에너지를 쓰기보다 자신의 삶에 더욱 집중하여 삶을 건강하게 일궈 가는 데 바탕이 되기도 합니다. 또 자원이 한정적인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Q.매거진 이름 ‘쓸’은 무슨 뜻인가요?

쓸 수 있는 자원에 대해 생각한다는 의미를 담아 ‘쓸’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영어로는 SSSSL로 표기하는데 small, slow, sustainable, social life라는 이중적인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Q.매거진 쓸의 창간호는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나요?

이번 창간호에서 쓸은 물건을 포장하지 않고 구입하는 ‘포장하지 않은 일상의 시도' '쓰레기를 줄이고자 하는 전 세계의 움직임',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으로 도시를 살아가는 <오보이!>김현성 편집장의 인터뷰 등 일상과 이어진 정보들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를 기록하면서 내 생활을 들여다보고 제로웨이스트 생활이 가져다주는 이로운 점에 대해서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사람과 이미 블로그를 통해 자신만의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생각과 시선을 담았습니다.

 

매거진 쓸은 내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보이는 것에 매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쓸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세요.

 

매거진 상세정보

판형: 190 X 260 mm 
페이지: 94p 
인쇄: 매직콤마(표지), 그린라이트(내지), 콩기름 잉크 사용

 

 

    ₩13,000가격